소각장

생활쓰레기나 폐기물 등을 고온으로 연소하여 처리하는 시설이다.

탄현면 낙하리 소각장 전경/ 파주시

공공 소각장

파주시가 운영하는 환경관리센터이다.--paki 2024년 8월 22일 (목) 14:12 (KST)

파주환경관리센터

파주환경관리센터, 탄현면 낙하리, 카카오맵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낙하리 153) 일원에 대규모 소각장과 재활용 선별장, 매립장, 스포츠센터가 포함된 복합 시설이다. 해당 부지의 면적은 총 144,936㎡로, 이 중 79,627㎡는 소각장이다.

소각장은 10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춘 2기로 구성되며, 일일 총 2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소각 방식은 도시형연속식 스토카 방식을 채택했으며, 소각장의 건축면적은 3,688㎡이다.

또한, 부지 내에는 재활용 선별장이 하루 50톤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고 매립장은 28,370㎡ 규모이다.

운정환경관리센터

운정환경관리센터 전경, 카카오맵

파주시 가람로에 위치하고 총 부지면적 29,557㎡에 걸쳐 조성된 이 센터는 연면적 20,800㎡에 달하는 건축물을 포함하고 있다.

운영 중인 소각장은 일일 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2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동상 열분해 용융방식으로 건축면적은 3,861㎡이다.

이 외에도 운정 환경관리센터는 일일 60톤의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 헬스장, 요가장 등의 시설을 포함한 스포츠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낙하리 2호 소각장

파주환경관리센터의 노후 소각로(1990년대 건립, 일일 200톤)를 대체·증설하기 위한 신설 사업이다. 부지는 탄현면 낙하리 산10-2번지 일원 48,454㎡, 총 사업비는 약 3,199억원(국비 1,600억원),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추진 경과

  • 2020-02: 노후화·인구 증가·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해 소각시설 신설사업 착수.
  • 2020-07: 고양시와 광역화 논의 시작.
  • 2021-02~: 단독안(일일 400톤, 사업비 2,194억원)과 광역안(700톤, 3,839억원) 병행 검토.
  • 2021-11~2024-09: 총 7차례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쳐 탄현면 낙하리를 우선후보지로 선정.
  • 2024-08: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 공고·공람.
  • 2024-09: 입지결정고시.
  • 2024-09-23~10-28: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의견 제출 마감 11-07); 2024-10-17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들은 다이옥신 등 유해성 설명·설명회 재개최 요구.
  • 2025-02-27: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파주시민회관), 탄현·문산·월롱 주민 약 200명 참석 — 광역쓰레기 반입 반대, 굴뚝 높이 축소(100m→30m)·지하화, 유해물질 방지대책 요구.
  • 2025-12-15: 파주시, "고양시와 확정된 협약·합의문서 없음" 공식 입장문 발표(광역화 가능성 자체는 열어둠).
  • 2025-12-20: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400톤+고양 300톤=700톤 규모 광역소각장 계획이 담긴 행정문서를 공개하며 문제 제기.
  • 2026-01: 낙하리 주민(광역화 선호 다수)과 운정신도시 주민(단독소각장 지지 83%) 간 찬반 구도 확인; 낙하리 부지가 군사시설보호구역이어서 군 협의 지연으로 최종 결정도 지연.
  • 2026-08: 파주시, 타 지자체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는 일일 400톤 규모 단독소각장 추진으로 최종 전환. 고준호 전 도의원은 이를 환영하며 그간의 광역화 추진 경위와 대시민 해명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paki 2026년 8월 20일 (목) 12:54 (KST)

낙하리 2호소각장-자세히 보기

여론 여담

운정신도시 쓰레기 낙하리 소각장 사용 논란

2007년 운정 신도시 조성 당시에 낙하리 소각장을 활용하여 운정 신도시 쓰레기도 처리하는 방안이 나왔다.

처리 방안이 소문이 나자 낙하리소각장 인근 문산읍과 탄현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는 운정 신도시내 자체 소각장 건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문를 환경부에 제출했다.

이에 반해 이에 반해 환경단체와 운정신도시 인근 주민들은 최근 집회를 열고 하루 처리량이 200t인 낙하리소각장의 가동률이 50%에 그치는 상황에서 추가로 소각장을 건설하는 것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행 법규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시 소각장 건설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운정신도시 인근에 LCD 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소각장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1]--2024년 8월 23일 (금) 15: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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