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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세계 해비타트 대회는 파주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서  8월5일부터 11일까지 지미카터Jimmy Carter전 미 대통령 부부등  29개국 총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01년 세계 해비타트 대회는 파주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서  8월5일부터 11일까지 지미카터Jimmy Carter전 미 대통령 부부등  29개국 총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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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다트 대회는 파주지역에서 개최되지는 않았지만 건축봉사는 통일촌 인접지역에 12세대분의 대지를 확보하고 당시 8세대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중에는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격려차 방문했다.
    
==정착마을 추진==
 
==정착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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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파주시 동파리 현장회의를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통보했다가 회의 주관 부대를  관할 부대인 1군단으로 이관했다. 당시 1군단장은 박영익 중장으로 교하면 송촌리 출신이다. 1군단이 국방부에 지역 관할권을 요청한 것으로 보이며 1사단을 통해  '정착마을'을 '수복마을'로 변경하고  동파리 정착촌 조성 사업을  승인했다.  
 
국방부는 파주시 동파리 현장회의를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통보했다가 회의 주관 부대를  관할 부대인 1군단으로 이관했다. 당시 1군단장은 박영익 중장으로 교하면 송촌리 출신이다. 1군단이 국방부에 지역 관할권을 요청한 것으로 보이며 1사단을 통해  '정착마을'을 '수복마을'로 변경하고  동파리 정착촌 조성 사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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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마을 공사는 택지매입비, 택지조성비와 공공시설 건립비, 도로포장 등 총 80억 1,100만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택지조성 과정에서 지뢰 662개를 제거하고 집집마다 차도가 연결되도록 설계하고 건물 형태는 파주시가 제시한 모형 중에 선택하여 건축하도로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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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pw해마루촌전경.jpg|400px|섬네일|마을전경, 사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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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마을 공사는 택지매입비, 택지조성비와 공공시설 건립비, 도로포장 등 총 80억 1,100만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택지조성 과정에서 지뢰 662개를 제거하고 집집마다 차도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건물 형태는 건물 외관이 중복되지 않도록 파주시가 제시한 모형 중에 선택하여 건축하도로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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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명칭도 .‘아름다운 해가 뜨는 언덕마을’이라는 뜻의  ‘해마루촌’으로 정하고 입주할 세대도 60호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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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명칭도 .‘아름다운 해가 뜨는 언덕마을’이라는 뜻의  ‘해마루촌’으로 정하고 입주할 세대도 60가구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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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조성을 마치고 조성원가 산정시 국도비로 지원받은 사업비는 제외하고 파주시가 집행한  10억원만  반영했다. 따라서 전체 사업비로 산정한 조성원가 평당 65만4천원을 시비만 적용한  8만1500원으로 결정하고 2001년도에 입주자에게 부지를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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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택지 조성을 마치고 조성원가 산정시 국도비로 지원받은 사업비는 제외하고 시예산으로 집행한  10억원만  반영했다. 따라서 전체 사업비로 산정한 조성원가 평당 65만4천원을 시비만 적용한  8만1500원으로 결정하고 2001년도에 입주자에게 부지를 분양했다.
    
==해마루촌 현재==
 
==해마루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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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여담==
 
==여론 여담==
 
===예산 확보 뇌물사건 ===
 
===예산 확보 뇌물사건 ===
2001년 추석을 보름 앞두고 송달용 파주시장은 내무부 교부세 과장과 실무계장을 만나 사업내용을 설명했다. 설명을 마치고 고향 갈 때 사용하라고 교부세 과장에게 여비를 전달했지만  적극 사양했다. 송 시장은 여비를 책상서랍에 억지로 넣어 주고 교부세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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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추석을 보름 앞두고 송달용 파주시장은 내무부 교부세 과장과 실무계장을 만나 민톨선에 정착촌 조성 사업내용을 설명했다. 설명을 마치고 고향 갈 때 사용하라고 교부세 과장에게 여비를 전달했지만  적극 사양했다. 송 시장은 여비를 책상서랍에 억지로 넣어 주고 교부세과에서 나왔다.  
    
교부세과에서 나오자마자 송 시장을 미행했던 국무총리실 감사관은 교부세과장과 실무계장 서랍에서 여비 봉투를 압수했다. 송 시장은 감사관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확인서를 작성하여 제출했다.  
 
교부세과에서 나오자마자 송 시장을 미행했던 국무총리실 감사관은 교부세과장과 실무계장 서랍에서 여비 봉투를 압수했다. 송 시장은 감사관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확인서를 작성하여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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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내무부장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장관 면담을 요청을 했다. 장관과 같은 정당의 민선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즉시 내무부장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장관 면담을 요청을 했다. 장관과 같은 정당의 민선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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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은 다음 날 10시에 장관을 만나 민통선 북방의 수복마을에 대한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내부부 교부세과 담당 과장과 계장이 여비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강제로 서랍에 넣은 것이니 징계를 받지 않도록 선처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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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은 다음 날 10시에 장관을 만나 민통선 북방의 수복마을에 대한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내무부 교부세과 과장과 계장이 여비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송 시장이 억지로 서랍에 넣은 것이니 징계를 받지 않도록 선처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 후 교부세과장은 징계 없이 진주시 부시장으로 좌천되었고 여비는 총리실에서 파주시로 반송되어 왔다. 진주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던 교부세 과장은 고향인 남해에서 군수로 출마 선언을 했고 남해 군수로 당선이 됐다. <송달용 전 파주시장 회고록>
 
그 후 교부세과장은 징계 없이 진주시 부시장으로 좌천되었고 여비는 총리실에서 파주시로 반송되어 왔다. 진주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던 교부세 과장은 고향인 남해에서 군수로 출마 선언을 했고 남해 군수로 당선이 됐다. <송달용 전 파주시장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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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민통선]]
 
[[분류:민통선]]
 
{{노출틀|해마루촌 조성과정 |민통선, 해마루촌, 정착촌, 수복마을, 장단군민, 높은 음자리표, DM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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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juiyagi.com/2016/05/16/%ec%95%84%eb%a6%84%eb%8b%a4%ec%9a%b4-%ed%95%b4%eb%a7%88%eb%a3%a8%ec%b4%8c%ec%9d%b4-%ea%b1%b4%ec%84%a4%eb%90%98%ea%b8%b0%ea%b9%8c%ec%a7%80-%ec%a0%9c5%ed%99%94-%ec%86%a1%eb%8b%ac%ec%9a%a9-%e5%89%8d/ 송달용 전 파주시장 회고록 - 나는 파주인이다, 아름다운 해마촌이 건설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