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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악산, 파평산, 고령산 등 산지의 숲에서만 봐왔던 터라, 이렇 탁 트인 평지에서 두루미천남성을 만난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꽃덮개 속에서 위아래 암꽃과 수꽃의 꽃자루가 자라는 두루미 남성은 꽃덮개의 입구가 위로 갈수록 좁아져 벌레들은 한번 들 오면 나가지 못하고 죽게 된다. | | 감악산, 파평산, 고령산 등 산지의 숲에서만 봐왔던 터라, 이렇 탁 트인 평지에서 두루미천남성을 만난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꽃덮개 속에서 위아래 암꽃과 수꽃의 꽃자루가 자라는 두루미 남성은 꽃덮개의 입구가 위로 갈수록 좁아져 벌레들은 한번 들 오면 나가지 못하고 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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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남성과 산의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50cm 정도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꽃덮개 속의 꽃이삭은 채찍처럼 길게 벋는다. | + | *천남성과, 산의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50cm 정도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꽃덮개 속의 꽃이삭은 채찍처럼 길게 벋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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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꽃=== | | ===초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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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 이야기를 하다보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할아버님께서 집 에 들리시는 날이면, 날이 저물도록 계시다 진돗개인 백구를 앞 세운 채 돌아가시곤 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도 백구만 따라 가면 된다고 말씀하시던 할아버님의 모습도, 밤길을 씩씩하게 앞 서 걷던 백구도 이젠 지난 세월 속에 묻혀 있다. | | 초롱 이야기를 하다보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할아버님께서 집 에 들리시는 날이면, 날이 저물도록 계시다 진돗개인 백구를 앞 세운 채 돌아가시곤 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도 백구만 따라 가면 된다고 말씀하시던 할아버님의 모습도, 밤길을 씩씩하게 앞 서 걷던 백구도 이젠 지난 세월 속에 묻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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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롱꽃과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40~100c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황백색이 다. 꽃부리는 종 모양이다. | + | *초롱꽃과,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40~100c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황백색이 다. 꽃부리는 종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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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노랑이=== | | ===벌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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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연리의 벌노랑이들 가운데는 붉은빛을 띤 특이한 몇 녀석도 눈 에 띄어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더 흥미롭게 한다. | | 백연리의 벌노랑이들 가운데는 붉은빛을 띤 특이한 몇 녀석도 눈 에 띄어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더 흥미롭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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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콩과 산과 들의 양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30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노란색이다. | + | *콩과, 산과 들의 양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30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노란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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